공사
22.11.04
터파기
드디어 11월 4일부터 본공사가 시작된다.
터파기 및 버림 진행
22.11.05
철근공사
처음으로 공사 현장에 가보았다. 공사가 시작되니 집을 짓는다는게 실감이 나는거 같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22.11.08
기초타설
양생기간~
22.11.15
퇴메우기, 토대작업
복격적으로 목구조 시작
22.11.22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주말마다 가긴하는데 갈때마다 집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음.
(나보다 양가 부모님 근처에 사시는 친척들이 더 자주간다고 함...)
22.11.26
목구조 완료
매번 갈때마다 새로웠는데 내부에 공간이 나눠지고 계단이 생기니 진짜 우리집이 생긴다는게 실감이 났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듬.
22.11.28
현관문 설치
현관문이 설치됨. 근데 비밀번호를 모름... ㅋㅋ
22.11.30
창호설치
창문이 설치 됨
내부 배관공사 진행중
날이 추워지는데 내부 공사하실때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공사 하실듯
22.12.01
다락 발코니 방수 작업
에어컨 배관공사 완료
전기공사 진행중
22.12.05
배관공사 진행중
22.12.06
난방배관 공사 진행중
22.12.08
난방배관 공사 완료
지붕공사 완료
22.12.09
방통타설 진행중
외단열 공사 진행
화물 파업이라 계속 공사가 지연 됐는데 다행히 조금씩 풀리더니 해결됨
22.12.11
거실창 깨짐
주말에 시간이 생겨 현장에 가봤는데 베란다 창에 테이프가 붙어있어서 설마 했는데 깨져 있더라 ㅠㅠ
나중에 방충말 설치하면서 교체해준다고함.
아버지가 내장 목수일을 하시는데 이것저것 맘에 안들어하심 ㅠㅠ
내장은 글라스울보다 우뢰탄폼이 좋다~ 외장재가 50미리 시공인데 100미리 해아된다~ 집 하단에 스티로폼 같은게 시공되어 있는데 이거 신경 안쓰면 쥐가 파먹고 집으로 들어온다 등등 ...
22.12.13
방통 양생 중
22.12.14
내부 단열공사 진행
22.12.15
내부 단열공사 진행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는데 확실히 따뜻한게 느껴짐
22.12.16
외부 단열공사 진행
내부 단열공사 마무리
22.12.21
내장공사 진행
22.12.26
내장공사 진행
등 타공 진행
1층 주방 천장에 배관이 있어 층고가 거실보다 낮아지는데 낮아지는 범위가 거실사이즈보다 커서 답답해보여서 수정 요청함. 수정되고나서보니 확실히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비용이 좀 들겠지만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음
23.01.05
방수공사, 도배퍼티 완료
23.01.08
외벽 타일 공사
보통 일요일에는 공사를 안해서 일요일에 조용히 갔다가 오는데 이날은 수십명의 사람들이 외벽 타일을 붙이고 계셨다.
소심쟁이 가족들은 퇴근하면 가보자고해서 저녁늦게 갔는데 회색이였던 벽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23.01.09~
내부 필름 공사, 타일 공사 진행
23.01.17
도배 공사, 도기 설치 진행
23.01.25
마루공사 진행
23.01.27
가구 공사 진행
도배지도 하얗고 가구도 하얀색으로해서 집이 밝아보이긴하는데 너무 하얀집이 되어 버렸다... ㅎㅎ
방마다 한쪽벽은 포인트를 주긴했는데 외벽, 거실, 주방 등등은 하얀색 때 안타게 청소 열심히 해야할 듯
23.01.30
내주 청소 진행
23.02.03
외부비계 해체
파이프들로 가려져있던 외관이 없어지니 깨끗한 하얀집이 더 돋보인다.
23.02.06~
잔손보기 진행
23.02.09
실링팬 설치
원래 예정일은 10일에 실링팬, 식세기, 인덕션 설치 예정이었는데 LG실링팬을 설치하려면 설치 기사님이 사전 점검을 하고나서 설치를 진행한다고 하루 먼저 오심. 오셔서 점검하시더니 설치까지 끝내고 가셨음.
23.02.10
주택용 7kw신설 지중공사 완료
23.02.11
식세기, 인덕션 설치
일정이 미뤄져 다음날 저녁에 오셔서 식세기, 인덕션 설치함
아일랜드식탁 제작할때 식세기 모델 사이즈에 맞게 공간을 남겨뒀는데 제작이 좀 잘못됐다고 AS요청하라하심
23.02.10~23.02.15
조경공사 진행
23.02.23
가구 보수공사
23.03.04
우오수관 준설, CCTV촬영 진행
셀프 집 청소
23.03.07
측량 진행
23.03.10
이사 예정
미팅
22.11.29
현장미팅
첫 현장미팅이었는데 조명, 콘센트, 보강할 부분을 정했다.
22.12.05
타일미팅
주방, 보조주방, 현광, 전실, 화장실, 옥상, 보일러실 타일을 고르고 변기, 세면대, 욕조 수전등을 고름
22.12.15
내장미팅
합판 보강자리, 내장 선반 등
22.12.31
가구 미팅
선택한 가구 위치 현장 확인
22.01.20
조경미팅
예산이 초과되면서 조경은 준공이 날 정도의 최소한으로 진행함
견적, 납부, 선택사항
22.11.05
전기 시설부담금 약 50만원
도시가스 시설공사 550만원 청구서가 나옴
22.11.07
가스공사 대금이 550만원 나옴 그중 계약금 + 세금계산서부가세10% 납부
전기시설 부담금 51만원정도 나옴
22.11.08
에어컨견적
시공업체에서 소개해준곳에 에어컨 견적을 받았는데
에어컨 5대에 실외기2대했을경우 890만원 정도, 실외기1대 했을경우 860만원 정도 나왔다.
그리고 냉난방도 같이 견적을 받았는데 1100만원 정도 나왔다.
냉난방은 포기하고 아빠가 아는곳 있다고해서 도면받아서 견적 기다리는 중이다.
22.11.10
CCTV견적
CCTV 4대 견적 130만원정도 나옴
22.11.20
에어컨견적
아빠가 아는곳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LG 동일 기종으로 했을경우 약 60만원정도 저렴했고
삼성으로 했을경우 600만원대로 견적을 받았다.
원래 LG를 생각했었으나 와이프 포함 주위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삼성으로 하기로 결정
22.11.24
상수도견적
상수도 급수 공사? 대금으로 대략 100만원 정도 나옴
22.11.29
11월 공사대금
공사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지 않았지만 벌써 공정률이 48%정도 진행 되었다고 한다. 월기성 납부라 월말 공사 진행 상태에 따라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인데 진행이 많이 된 상태라 공사대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일단은 토지담보대출로 가능은 하지만 매달 나가는 이자 때문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1억은 토담대로 넣고 나머지는 기성고대출로 지급하기로 했다.
추가로 기성고 대출에 필요한 서류로 유치권 포기각서, 공정률 확인서가 필요함.
22.12.14
건축 착공신고에 따른 고용, 산재보험 가입안내문
무슨 보험 가입 안내문이 왔는데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기한이 12월 7일까지였다.
그래서 급하게 시공사쪽에 문의해보니 이미 회사이름으로 가입되어 있어서 괜찮다고 했다.
건축공사 가입안내 회신문에 관리번호랑 연락처만 적어서 팩스로 회신만하면 된다고 함.
22.12.22
12월 공사대금
공정률 85% 완료 생각보다 공사가 빨리 진행돼서 놀랬다.
공사가 진행될수록 통장잔고는 바닥을 보이는중... ㅠㅠ
23.2.1
1월 공사대금
공정률 98% 완료
예산이 살짝 초과됨 ㅠㅠ 대출이나 돈 빌릴곳을 알아봐야할듯
23.02.08
가스인입공사 잔금 납부
23.02.09
타일/도기 자재비 납부
23.2.22
2월 공사대금
공정률 100% 완료
여기서 문제가 생김.
예산은 진작에 초과가 됐고 거기에 기성고대출 마지막 지급은 준공이 끝나고 확인필증?을 제출해야 지급이 된다고함.
시공사쪽에 사정을 이야기를 해서 대금 납부는 좀 미룰 수 있었음.
그러고도 자꾸 자잘한 공사 지출이 생겨서 추가 대출을 알아보는중...
(특례보금자리론이 가능해야 할 텐데...)
23.2.28
측량 수수료 납부
23.3.3
우오수 공사 대금 납부
우오수관 CCTV를 촬영을 하라고 해서 촬영을 했는데 청소하고 재촬영하라고함.
재촬영비 또 납부...
다락 필름 공사 대금 납부
선택사항
22.12.15
도배지 샘플책?을받아서 결정하고 알려주기로함
22.12.16
조명, 보일러, 비디오폰 결정
보일러, 비디오폰은 몇가지 제안한것중 고름
조명은 제안서, 수량이 적혀있는 발주서를 받음. 조명은 직접 제안서를 참고해서 원하는 조명을 구매하고 등공사 전까지 현장에 가져다 줘야함.
22.12.31
도배지 결정
방마다 도배지를 골라서 번호를 알려줬다.
기본은 흰색으로하고 방마다 다른색 벽지를 선택했다. 또 방에 작은창은 포인트면으로해서 다른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22.01.13
명판 결정
루빈나래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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